태국 시리킷 왕대비 93세로 별세, 방콕에서 평화롭게 타계
태국의 시리킷 왕대비가 93세의 나이로 방콕에서 평화롭게 별세했다. 2019년부터 투병 생활을 해온 왕대비는 10월 24일 저녁 쭐라롱껀 기념병원에서 왕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마하 와치랄롱껀 국왕은 왕실 전통에 따른 국장을 지시했으며, 1년간의 애도 기간이 선포되었다. 농촌 개발과 여성 권익 신장, 태국 전통 문화 보존에 헌신한 그녀의 업적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