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4.

중국 관광객이 푸켓 해변에서 차량 사고

중국 관광객이 경고를 무시하고 푸켓의 카말라 해변에서 차량을 모래에 꼼짝 못하게 매었다. 관광객이 물에 잠긴 차량을 빌린데도 경고를 무시하고 모래 위로 차를 몰았다. 지난 12월에도 춘부리의 방사레 해변에서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