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2.

파타야 상점, 대마향품을 파는 척하며 ‘웃음가스’ 판매

파타야의 한 상점이 합법적인 대마향품을 파는 척하며 관광객에게 웃음가스를 판매한 사실이 발각됐다. 이 상점은 합법 기업인 척하며 행사를 진행했으나, 실은 웃음가스를 남용하도록 유인하는 조건으로 속임수를 썼다. 태국의 의약품법은 웃음가스의 판매를 엄격히 금지하며, 위반자는 5년의 징역과 1만 바트의 과태료를 부담해야 한다. 이 외에도 영국 정부는 웃음가스를 C급 마약으로 재분류함으로써 소유에 대한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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