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4.
치앙마이 콘도에서 1년간 쌓인 쓰레기로 인한 물 누출
치앙마이 콘도의 세입자가 방에 1년간 쓰레기를 쌓아 둔 채로 떠났고, 이로 인해 다른 주민에게 물이 새어 불편함을 끼쳤습니다. 이 사건은 40세의 우체부임에도 불구하고 4~5년 동안 방을 빌리며 안정적으로 1,700바트 월세에 200바트 전기료를 지불한 세입자의 방에서 물이 다른 콘도로 범람하면서 발갱되었습니다.
치앙마이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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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콘도의 세입자가 방에 1년간 쓰레기를 쌓아 둔 채로 떠났고, 이로 인해 다른 주민에게 물이 새어 불편함을 끼쳤습니다. 이 사건은 40세의 우체부임에도 불구하고 4~5년 동안 방을 빌리며 안정적으로 1,700바트 월세에 200바트 전기료를 지불한 세입자의 방에서 물이 다른 콘도로 범람하면서 발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