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 초등학교 교사 체벌 논란, 10살 학생 갈비뼈 염증 진단

태국 우돈타니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10살 학생에게 무릎으로 복부를 가격해 갈비연골 염증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학생의 장난을 훈육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체벌이 이루어졌으며, 피해 학생 어머니는 명확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돈타니 초등학교 교사 체벌 논란, 10살 학생 갈비뼈 염증 진단

태국 우돈타니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4학년 남학생에게 무릎으로 복부를 가격하는 과도한 체벌을 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은 병원에서 갈비연골 염증 진단을 받았으며, 어머니는 12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건을 공론화했습니다. 사건은 학생이 여학생의 가방을 숨긴 장난으로 시작됐지만, 교사의 체벌 방식이 지나쳤다는 지적입니다.

학생이 공무원에게 교사의 무릎 공격 시연
학생이 사회복지 공무원에게 교사의 무릎 공격을 시연하는 모습 | 출처: Thaiger

해당 교사는 학생들의 괴롭힘 행동을 훈육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하며, 무릎 공격은 장난스러운 의도였고 폭력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학생 어머니는 구두 경고만으로 충분했을 것이라며, 명확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돈타니 사회개발인간안보청과 교육청 심리상담사가 합동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student-injured-by-teacher-udon-t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