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 박물관 앞 공공장소 음란행위 남성 체포

태국 우돈타니 도시 박물관 인근에서 공공연하게 음란행위를 한 42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더운 날씨 탓이라는 황당한 변명에도 불구하고 공공장소 음란행위 혐의가 적용되었다.

우돈타니 박물관 앞 공공장소 음란행위 남성 체포

태국 우돈타니에서 한 남성이 도시 박물관 인근 포시 도로에서 공공연하게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3월 4일 시민 신고를 받은 므앙 우돈타니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남성을 즉시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우돈타니 므앙군 농부아 지역에 거주하는 42세 솜펫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솜펫의 행위는 해당 지역을 지나는 시민들과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불안을 야기했다. 솜펫은 경찰 조사에서 더운 날씨 때문에 시원해지고 싶었다는 황당한 변명을 내놓았으며, 자신의 행위에 만족감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돈타니 경찰에 의해 체포된 음란행위 용의자
우돈타니 경찰에 의해 체포된 용의자 | 출처: Thaiger

경찰은 솜펫에게 공공장소 음란행위 혐의를 적용했으며,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편, 태국에서는 최근 푸켓에서도 외국인 남성이 현지 여성 앞에서 신체를 노출하는 유사 사건이 보고되는 등 공공장소 음란행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돈타니 박물관 인근 사건 현장
사건 현장 인근 모습 | 출처: Thaiger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man-arrested-public-masturbation-udon-thani-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