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급정거로 철근이 앞 유리창 관통, 운전자 기적적 생존
태국 사뭇쁘라깐에서 트럭 급정거로 2톤 철근이 운전석을 관통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는 기적적으로 무사했습니다.
태국 사뭇쁘라깐에서 2톤이 넘는 철근을 운반하던 트럭이 급정거하면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월 21일 오전 10시경 푸미폰 2교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트럭이 급제동을 하자, 고정되지 않은 철근이 앞으로 미끄러지며 운전석 뒤를 뚫고 앞 유리창까지 관통했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혼자 탑승 중이었으며 기적적으로 부상 없이 무사했습니다. 사고 현장은 구조대와 정비 팀이 2톤이 넘는 철근을 제거하는 동안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으며, 크레인이 동원되어 복구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뭇쁘라깐 지방도로국은 다리 표면 점검을 실시했으며, 도로 손상은 경미했지만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운송 업체들에게 특히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화물을 반드시 단단히 고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steel-bars-truck-accident-samut-pra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