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이치탄, 춘부리 원더원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추락해 병원 이송
이치탄 그룹 대표 탄 이치탄이 춘부리 원더원 뮤직 페스티벌에서 무대 추락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약 2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탄은 통증을 호소했으나 이후 괜찮다고 밝혔다.
태국 음료 기업 이치탄 그룹의 대표이사 탄 파사콘나티(일명 탄 이치탄)가 2월 16일 새벽, 춘부리도 사따힙군 카오치찬에서 열린 원더원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추락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사고는 페스티벌 마지막 날 밤 자정 무렵 발생했으며, 당시 아티스트 골프 F.HERO의 공연 중 탄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기념품을 나눠주던 도중 춤을 추다가 무대 가장자리에서 약 2미터 높이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탄은 추락 직후 목부터 등까지 통증을 호소했으며, 현장 의료진이 새벽 12시 35분경 응급 처치를 실시한 후 방콕 병원 파타야로 긴급 이송되었다. 행사장에 있던 관객들은 그가 구급차로 이동하는 동안 격려의 목소리를 보냈다. 사고 이전 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페스티벌 첫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글을 올리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바 있다.

이후 탄은 영상을 올려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허리 통증이 있지만 상태가 괜찮고 곧 퇴원하여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든 이에게 설 명절 인사를 전하며 사랑한다는 말로 영상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