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파타야 건설 현장에서 여성 5층 추락, 동성 연인과 다툼 후 발생 태국 파타야에서 25세 여성이 여자친구와 다툰 후 건설 중인 건물 5층 발코니에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사고로 추정하지만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태국사건 소변 마시게 한 동료 칼로 찌른 태국 10대, 지속적 괴롭힘 끝 범행 태국 방콕 방나의 세차장에서 16세 청소년이 25세 라오스 동료를 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가 소변을 섞은 물을 마시게 한 것이 범행 동기로 밝혀졌다. 가해 청소년은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진술했으며, 피해자는 늑골 부근에 자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성년자인 가해자는 상해죄로 기소될 예정이다.
태국사건 태국 북동부, 토끼를 담보로 압류한 사채업자 사건 태국 북동부 지역에서 단 4,000바트(약 15만원)의 빚 때문에 사채업자들이 채무자의 집을 파손하고 애완용 토끼를 압류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방콕뉴스 방콕 다리 아래서 절단된 시신 발견, 장기 일부 유실 방콕 툰크루 지구 다리 아래에서 72세 노숙 남성의 절단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상하반신이 3미터 떨어진 채 부패된 상태였으며, 일부 장기가 유실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파타야뉴스 질투에 눈이 먼 전남친의 흉기 난동, 파타야서 20대 남성 피습 파타야에서 전남친이 질투에 눈이 먼 채로 원룸에 난입해 20대 남성을 흉기로 공격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6개월간의 스토킹 끝에 벌어진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푸켓뉴스 푸켓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 찌른 남성 수배 중 푸켓 탈랑 지역에서 낚시릴을 놓고 벌어진 부부 다툼이 폭력 사건으로 번져, 34세 남성이 38세 아내를 가위로 찌르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 추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