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건

태국, 동생 괴롭힌 중학생 폭행한 24세 형 체포...천식 동생 보호 주장

태국, 동생 괴롭힌 중학생 폭행한 24세 형 체포...천식 동생 보호 주장

태국에서 천식과 빈혈을 앓는 동생을 괴롭힌 14세 학생을 폭행한 24세 남성이 체포됐다. 그는 동생이 반복적으로 괴롭힘을 당해 심정지로 입원까지 했다며 범행을 정당화했다. 사건 당일 필로폰을 복용한 상태에서 에어소프트건을 들고 교실에 침입해 학생을 폭행했다. 피해 학생은 지역 의원의 손자로 현재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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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마시게 한 동료 칼로 찌른 태국 10대, 지속적 괴롭힘 끝 범행

소변 마시게 한 동료 칼로 찌른 태국 10대, 지속적 괴롭힘 끝 범행

태국 방콕 방나의 세차장에서 16세 청소년이 25세 라오스 동료를 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가 소변을 섞은 물을 마시게 한 것이 범행 동기로 밝혀졌다. 가해 청소년은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진술했으며, 피해자는 늑골 부근에 자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성년자인 가해자는 상해죄로 기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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