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 우돈타니 주택 앞에 버려진 대마초, 주민들 당혹 태국 우돈타니에서 1.2kg의 대마초가 담긴 16개 봉지가 주택 앞에 버려져 주민들을 당혹시켰습니다. 경찰이 CCTV를 분석하며 출처를 조사 중입니다.
태국범죄 친구에 대한 질투로 술자리서 살인 사건 발생 태국 나콘 라차시마에서 술자리 중 질투심을 느낀 남성이 친구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과거 금전 분실 사건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사기단 파타야서 적발된 한국인 사기단, 4780억원 피해 규모 충격 한국 경찰이 태국 파타야에 거점을 둔 대규모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 '롱거 컴퍼니'라는 이름의 이 조직은 투자 사기, 로맨스 스캠, 노쇼 사기 등 다양한 수법으로 약 900명의 피해자로부터 210억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라부리 칼 든 강도, 사라부리 금은방 털고 고객 인질로 잡아 (영상) 태국 중부 사라부리에서 칼을 든 강도가 금은방에 침입해 고객을 인질로 잡고 금목걸이 15개를 훔쳐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서고 있습니다.
파타야뉴스 파타야 10대 갱단 폭력 충돌로 거리 공포에 빠뜨려 파타야 카오 탈로 지역에서 두 라이벌 청소년 갱단이 무기와 폭발물을 사용한 격렬한 거리 충돌을 벌여 지역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태국뉴스 태국 남성, 콘도 출입 거부당한 후 경비원 목 찔러 살해 태국 방콕에서 전 여자친구를 만나러 온 남성이 출입을 막은 경비원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4세 용의자는 미리 계획된 범행이었다고 자백했다.
방콕뉴스 방콕 클리닉에서 체포된 74세 가짜 의사, 동료들 충격 방콕 랏프라오 지역의 한 클리닉에서 의사 행세를 하던 74세 태국인이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실제 의사의 신분을 도용해 2개월간 근무하며 도박 자금을 마련했다고 자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