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연예계 태국 유명 연예인 2명, 동료 배우의 수백만 바트 투자 사기 고발 태국 연예계의 26세 키팁핫 '건'과 24세 프랏차야칸 '머드미'가 동료 배우의 투자 사기로 각각 100만 바트와 80만 바트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레스토랑, 자동차 관리점, 영화 등 다양한 사업 투자 명목으로 6-7%의 수익을 약속했으나 돈을 받은 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