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파타야 10대 갱단 총격전, 세븐일레븐 직원 유탄 피격

파타야 10대 갱단 총격전, 세븐일레븐 직원 유탄 피격

태국 파타야에서 10대 갱단의 총격전이 발생해 세븐일레븐 직원이 유탄에 맞아 부상당했습니다. 12월 10일 밤 농프루 지역에서 번호판 없는 세단과 오토바이에 탄 10대들이 핸드건을 발포했으며, 같은 밤 같은 지역에서 청소년 2명이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9mm 탄피와 칼집을 발견하고 두 사건의 연관성을 조사 중입니다. 파타야와 농프루 경찰이 합동으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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