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치앙마이 직항 노선 개설 에티하드 항공이 아부다비-치앙마이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 주 4회 운항되는 이 노선은 4,612km로 치앙마이 공항 최장 직항 노선이며, 태국관광청의 고소득 관광객 유치 전략의 일환이다. 중동 관광객은 평균 10일 체류하며 약 10만 바트를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