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공항 심각한 부상 입은 인도 여성, 치앙마이 공항에서 탑승 거부당해 북부 태국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인도 관광객이 치앙마이 공항에서 항공사의 탑승 거부를 당했다. 팔 골절, 목 탈골, 폐 염증으로 산소 지원이 필요했지만 항공사에 사전 통보가 되지 않아 발생한 일이다. 현재 공립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태국과 인도 당국이 귀국 항공편 마련을 위해 협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