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뉴스 방콕 여러 구역에서 광견병 발생 경보 발령 방콕 관계자들이 여러 동물의 광견병 양성 판정 후 다수 구역에 경보를 발령하며, 주민들에게 길거리 동물 접촉 금지를 당부했습니다.
방콕뉴스 방콕 운하에서 콘크리트 슬래브에 매달린 시신 발견 방콕 민부리 지구 쌘샙 운하에서 팔과 다리가 묶인 채 콘크리트 슬래브로 가라앉힌 신원미상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자살과 타살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수사 중입니다.
태국정치 태국 국민당 의원, 불경죄로 4년형 선고받고 항소 태국 국민당 촌티차 잔그루 의원이 페이스북 게시물로 불경죄 혐의를 받아 2년 8개월형을 선고받았으며, 이전 선고와 합쳐 총 4년 8개월의 징역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방콕뉴스 방콕, 분리수거 의무화 정책으로 쓰레기 개혁 추진 방콕시가 10월 1일부터 '분리수거 의무화' 캠페인을 시행합니다. 분리수거 시 월 20바트, 미준수 시 60바트를 지불해야 하며, 이미 23만 9천여 가구가 참여했습니다.
방콕뉴스 방콕 문화센터 MRT역, 홍수 혼란 속에서도 운영 지속 방콕의 문화센터 MRT역이 집중호우와 인근 공사로 인해 침수가 발생했지만, 부분적인 접근 제한 하에 계속 운영되고 있다. BEM은 1번과 4번 출입구를 통한 정상 운영을 유지하며, 안전상의 이유로 2번과 3번 출입구를 임시 폐쇄했다.
방콕뉴스 방콕 클리닉에서 체포된 74세 가짜 의사, 동료들 충격 방콕 랏프라오 지역의 한 클리닉에서 의사 행세를 하던 74세 태국인이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실제 의사의 신분을 도용해 2개월간 근무하며 도박 자금을 마련했다고 자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