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우돈타니 호텔 11층 유리창 충돌 추락 사고, 50대 남성 중상
태국 우돈타니 호텔에서 50대 남성이 11층 유리창을 뚫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지난 1월 27일 새벽, 태국 우돈타니 시내 한 호텔에서 50대 남성이 11층 유리창을 뚫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고정식 유리창을 향해 달려가 충돌한 후 5층 부근까지 떨어져 중상을 입었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인근 사원의 승려가 새벽 5시경 기도 중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와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호텔 직원에게 알렸다. 경찰은 현장 조사에서 피해자의 객실에서 불교 서적과 약품을 발견했으나, 약품의 용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계속 조사 중이며,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최근 파타야에서 외국인 남편과 다툰 후 25층에서 추락했다가 기적적으로 생존한 태국 여성 사례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udon-thani-hotel-window-fall-man-inj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