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탁 지방 200m 절벽에서 추락한 22세 여성 사망
태국 탁 지방 조르왈레 산에서 22세 여성이 200m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구조대는 4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시신을 수습했으며, 당국은 등산객들에게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태국 탁 지방의 조르왈레 산에서 22세 여성 사로차 위짓판야가 약 200m 높이의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12월 25일, 수랏타니에서 온 사로차는 남자친구와 함께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산을 방문했다가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졌다. 일행이 수색을 시작한 결과, 절벽 아래에서 그녀의 휴대폰과 침낭을 발견했고, 인근에서 시신을 확인했다.

구조대는 헬리콥터 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도보로 6-7시간을 이동해 현장에 도착했다. 12월 26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시신 수습 작업은 4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며, 구조대원들이 로프와 도르래 시스템을 사용해 깊은 협곡에서 시신을 인양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등산 전문가들은 고지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 특히 초보 등산객들에게 강풍과 험난한 지형으로 인한 심각한 사고 위험성을 경고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thai-woman-dies-after-falling-200-metre-cliff-in-t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