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라차에서 관광객 대상 사기 행위 여성 검거

태국 촌부리 시라차에서 관광객들에게 허위 관광 상품을 제안하던 여성이 단속됐다. 불법 약물 양성 반응과 무허가 홍보물 배포 혐의로 경찰에 인계되었으며, 당국은 관광객 안전을 위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태국 시라차에서 관광객 대상 사기 행위 여성 검거

태국 촌부리 시라차에서 고시창 섬으로 향하는 관광객들에게 허위 관광 상품을 제안하던 여성이 현지 당국에 의해 검거됐다. 해당 여성은 오토바이 대여, 숙박, 스피드보트 서비스 등을 과장되거나 잘못된 정보로 홍보하며 관광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정부 관계자임을 사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촌부리 지사 나릿 니라마이웡의 지시로 시라차 경찰서, 해양부, 지역 자원봉사단 등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고로이 부두 일대를 점검했다. 단속 결과, '빅'이라 불리는 44세 여성이 신원 확인되었으며 소변 검사에서 불법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 또한 무허가 홍보물 배포로 최대 5천 바트의 벌금형에 해당하는 위반 사항도 적발됐다.

당국은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여객선 및 스피드보트 운영자들에 대한 무작위 약물 검사도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촌부리 지역의 신뢰받는 관광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단속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sri-racha-woman-detained-tourist-scam-drug-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