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장에서 옷 절도범 현장 적발, 흉기 소지까지 발각
태국 빠툼타니 시장에서 옷을 훔치던 커플이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서 적발되었다. 가방에서 흉기까지 발견되어 충격을 주었으며, 이들은 이전에도 같은 시장에서 절도를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빠툼타니 지역의 한 시장에서 옷을 훔치던 커플이 현장에서 적발되어 큰 소동이 벌어졌다. 목격자 에임(가명)은 해당 커플이 두 곳의 의류 매장을 돌아다니며 수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매장 주인에게 알렸다. 커플은 남성이 옷을 고르는 사이 여성이 진열대에서 셔츠를 빼내 가방에 넣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장 주인이 커플에게 절도 여부를 묻자 이들은 처음에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진열대에 옷은 사라지고 옷걸이만 남아있는 것이 확인되자 가방 수색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남성은 폭력적으로 돌변하여 여성에게 싸움을 걸고 물건을 던지는 등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가방을 수색한 결과 훔친 옷 외에도 칼, 드라이버, 가위, 렌치 등 날카로운 도구와 흉기가 발견되어 충격을 주었다. 매장 주인에 따르면 이 커플은 이전에도 같은 시장에서 유사한 절도를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건의 전 과정은 영상으로 촬영되어 증거로 확보된 상태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hot-news/crime/suspected-clothes-thieves-aggressive-confro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