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뭇쁘라칸서 배달기사 폭행한 미얀마 노동자 6명 해고

태국 사뭇쁘라칸에서 음식 배달 기사를 쇠파이프로 폭행한 미얀마 노동자 6명이 해고되고 식당은 무기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태국 사뭇쁘라칸서 배달기사 폭행한 미얀마 노동자 6명 해고

태국 사뭇쁘라칸주 방보에서 음식 배달 기사를 폭행한 미얀마 노동자 6명이 해고되고, 해당 식당은 무기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지난 1월 11일 발생한 이 사건은 배달 기사가 촬영한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영상에는 흰 셔츠를 입은 미얀마 노동자가 쇠파이프를 들고 식당에서 나와 배달 기사의 오토바이를 공격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배달 기사에 따르면 그는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했으나, 해당 노동자가 공격적으로 반응하며 오토바이 앞부분을 쇠파이프로 내리쳤습니다. 이후 양측 간 몸싸움이 벌어져 배달 기사 3명이 부상을 입었고, 방보 경찰이 출동해 사태를 진정시켰습니다.

식당 공동 운영자인 32세 미얀마 국적의 메이(May)씨는 직원들이 분노에 휩싸여 경솔하게 행동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당국은 해당 식당이 적법하게 등록되어 있음에도 현장에 관련 서류가 비치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모든 서류가 제출될 때까지 무기한 영업정지를 명령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당국은 사업자들에게 적법한 등록과 서류 비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six-myanmar-workers-fired-rider-attack-samut-pra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