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뭇쁘라칸 초등학교 2층서 8세 여학생 추락, 대퇴골 골절
태국 사뭇쁘라칸주 초등학교에서 8세 여학생이 2층 창문 근처 책상에서 추락해 대퇴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 아침 조회 전 놀다가 발생한 사고로 구조대가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1월 28일 오전, 태국 사뭇쁘라칸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여학생이 2층 교실 창문 근처에서 책상 위에 올라갔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8시경 루암까따뉴 재단 구조팀이 사뭇쁘라칸 비상대응센터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가 발생한 학교 건물은 반콘크리트, 반목조 2층 구조물로, 건물 옆 물탱크 근처 공터에서 구조대원들이 부상당한 여학생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여학생 '디어(Dear)'는 교복을 입은 채 옆으로 누워 울고 있었으며, 오른쪽 대퇴골 골절이 의심되는 변형이 관찰됐다.

담당 교사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아침 조회 직전 교실에서 놀고 있었으며, 지면에서 약 3~4미터 높이인 2층 창문 근처 책상 위에 올라갔다가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즉시 응급 서비스에 연락했고, 여학생은 프라사뭇체디 사왓야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학교 관계자들은 학부모와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목격 학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student-falls-school-building-samut-pra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