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뭇쁘라깐에서 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아기 출산

태국 사뭇쁘라깐에서 29세 임산부가 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습니다. 병원 이송 중 진통이 심해져 구조대원들이 출산을 도왔으며, 모녀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태국 사뭇쁘라깐에서 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아기 출산

태국 사뭇쁘라깐 주에서 29세 임산부가 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하는 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월 15일 오후 2시 20분경, 루암까따뉴 재단 구조대원들은 테파락 도로 25km 지점에서 트레일러 트럭 옆에 서 있는 산모를 발견했습니다. 남편이 운전 중 아내가 갑작스럽게 산기를 느껴 차를 세우고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구조대원들은 산모를 방보 병원으로 이송하려 했으나, 이송 도중 진통이 심해져 구급차 안에서 출산을 도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아기는 2,620g의 건강한 체중으로 태어났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양호한 상태입니다. 이 아이는 부부의 네 번째 자녀로, 원래 예정일은 1월 26일이었습니다.

카오솟 뉴스에 따르면, 남편은 아내의 안전이 걱정되어 그날 함께 다니자고 했는데, 그 결정이 옳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지난 12월에도 아유타야에서 한 여성이 병원으로 가는 도중 픽업트럭 안에서 출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woman-delivers-baby-rescue-van-samut-pra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