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뭇쁘라깐 MEA 훈련센터 대형 돔 구조물 붕괴
태국 사뭇쁘라깐주 수도전력공사(MEA) 훈련센터에서 대형 돔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대가 현장에 투입되어 매몰 여부를 확인 중이며,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2월 9일 오전 11시 30분경, 태국 사뭇쁘라깐주에 위치한 수도전력공사(MEA) 훈련센터에서 대형 돔 구조물이 갑작스럽게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은 MEA 므앙마이 방플리 주거단지 내에 위치하며,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되어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잔해 아래에 직원이나 공사 관계자가 매몰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부상자 수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당국은 구조물이 불안정하여 추가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주변 지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엔지니어와 관련 기관들이 구조적 결함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Fire & Rescue Thailand가 이번 사건을 보도하면서 현장 대응 상황을 전하고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samut-prakan-dome-collapse-february-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