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로이엣, 화환 판매상으로 위장한 마약상 체포
태국 로이엣에서 화환 판매상으로 위장해 마약을 유통하던 55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00정 이상의 필로폰과 함께 적발된 그는 청소년과 트럭 운전사를 대상으로 마약을 판매해왔다.
태국 로이엣 지역에서 화환 판매를 가장하여 마약을 유통해온 55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산티(Santi)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도로변 화환 가판대를 운영하면서 필로폰을 비밀리에 판매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의 지속적인 감시 끝에 현장에서 체포된 산티는 100정 이상의 필로폰과 운반용 삼륜 오토바이, 그리고 미판매 화환들과 함께 적발되었다. 그는 주로 10대 청소년과 트럭 운전사들을 대상으로 마약을 판매했으며, 화환 가판대가 경찰의 의심을 피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믿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조사 과정에서 산티는 필로폰을 2,000바트에 구매해 정당 50바트에 판매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필로폰과 삼륜 오토바이, 화환 등을 모두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산티는 현재 구금된 상태에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hot-news/crime/roi-et-garland-seller-meth-ar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