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라용에서 아내가 남편 폭행 가담, 경찰 수사 지연 논란

태국 라용에서 23세 남성이 아내를 포함한 남성 일당에게 폭행당하는 사건 발생. CCTV 영상에 포착됐으나 2주간 수사 지연으로 논란. 경찰, 뒤늦게 용의자 소환장 발부.

태국 라용에서 아내가 남편 폭행 가담, 경찰 수사 지연 논란

태국 라용주에서 충격적인 가정 폭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3세 남성이 자신의 아내를 포함한 일단의 남성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CCTV에 포착되었으나, 2주가 지나도록 경찰의 수사가 지연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1일 밤, 피해자 타왓차이는 조카 및 친구와 함께 소규모 가족 모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차량을 타고 나타난 남성들이 무차별 폭행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조카가 주요 타깃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나무 막대기로 쓰러질 때까지 폭행당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조카의 아내가 폭행 가담자들과 함께 현장에 나타나 방관하다가 범인들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는 점입니다. 피해 가족은 2주가 넘도록 수사 진전이 없자 언론에 호소했고, 이후 경찰은 아내와 민간 경비업체 직원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wife-joins-group-assaults-husband-ra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