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음주운전 오토바이,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 사고

태국 파타야에서 51세 남성이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했다. CCTV 영상 분석 결과 오토바이가 빨간 신호를 무시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경찰이 음주운전 혐의로 수사 중이다.

태국 파타야 음주운전 오토바이,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 사고

지난 1월 4일 새벽 2시 30분경, 태국 파타야의 한 교차로에서 51세 남성이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대형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남성의 몸 전체에 찰과상이 있었으며, 질문에 횡설수설하는 등 음주 상태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고 차량인 보라색 혼다 오토바이는 전면부가 심하게 파손된 채 송클라 등록 이스즈 18륜 트럭 중앙부에 끼어 있었다. 트럭 운전자는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교차로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오토바이가 빨간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이동 중인 트레일러와 충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자신의 진행 방향 신호가 녹색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영상이 이를 반박했다. 경찰은 난폭운전 및 음주운전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는 태국에서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새해 연휴 기간에 발생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pattaya-motorcyclist-crashes-into-truck-new-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