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2026 미스 투어리즘 월드 개최…관광 활성화 기대

태국 파타야시가 2026 미스 투어리즘 월드 대회를 개최합니다. 80개국 참가자가 모이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태국 관광과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국 파타야, 2026 미스 투어리즘 월드 개최…관광 활성화 기대

태국 파타야시가 2026년 미스 투어리즘 월드(Miss Tourism World 2026) 대회 개최지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담롱키앗 피닛깐 파타야 부시장은 지난 주말 시청에서 미스 투어리즘 월드 아시아 판권 보유자인 벤자 칼랴위나이 대표와 조직위 관계자들을 만나 행사 준비 전반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개최 장소 선정, 대회 운영 방식, 특별 프로그램, 그리고 태국 관광 및 현지 문화와의 연계 방안 등이 다뤄졌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약 80개국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세계 최대 규모의 미인대회 중 하나로 꼽힐 전망입니다. 주최 측은 이 행사의 주된 목표가 태국 관광 산업 활성화와 국가 문화유산의 국제적 홍보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파타야의 해안 관광 매력과 잘 갖춰진 인프라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치르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스 투어리즘 월드 2026 파타야 회의
파타야 시청에서 열린 대회 준비 회의 | 출처: Thaiger

2026년 대회는 미(美), 예술, 문화, 지속 가능한 관광을 아우르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국제 미디어와 관광객을 초청해 태국 주요 관광지를 세계에 알리는 무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조직위는 단순한 미인 선발을 넘어 문화 교류와 글로벌 목적지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 행사를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세부 운영 계획과 홍보 전략 수립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파타야 국제 관광 행사
국제 관광 홍보 무대가 될 파타야 | 출처: Thaiger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attaya/thailand-to-host-miss-tourism-world-2026-boosting-local-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