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논타부리, 미용 교육 운영한 미얀마 여성 체포
태국 논타부리에서 미얀마 여성이 불법 미용 교육 운영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태국 노동법상 미용 관련 직종은 자국민에게만 허용되어 있습니다.
태국 논타부리에서 미얀마 국적의 여성이 불법으로 미용 교육을 운영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36세 난 투 투 콰 우(Nan Thu Thu Kwaw Oo)는 방부아통 지역에서 동포들에게 헤어스타일링을 가르치다가 현지 이민국과 고용청 합동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태국 노동법은 미용사와 미용 강사직을 자국민에게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난은 실업 상태이며 무료로 수업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지만, 수사 결과 약 3~4개월간 미용사로 일하며 월 8천 바트를 벌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교육을 받던 여성들은 별다른 혐의 없이 석방되었으며, 난은 논타부리 이민국에서 조사를 받은 후 방부아통 경찰서로 이송되어 법적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태국 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직업 제한에 대한 엄격한 단속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nonthaburi-myanmar-woman-arrested-hairdre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