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노점상 폭행 혐의, 푸켓 공항에서 네덜란드인 남성 체포
푸켓에서 태국 노점상을 폭행한 혐의로 네덜란드인 남성이 공항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주차 문제로 시작된 말다툼이 폭력 사건으로 번졌으며, 용의자는 최대 2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태국 푸켓에서 노점상을 폭행한 혐의로 네덜란드 국적의 남성이 공항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지난 1월 25일 파통 지역에서 오토바이 주차 문제로 시작된 말다툼이 폭력 사건으로 번진 것입니다. 피해자인 음료 노점상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자신의 고객용 주차 공간에서 오토바이를 옮겨달라고 요청했으나, 약 10분 후 해당 남성이 3명의 동료와 함께 돌아와 폭행을 가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끝에 용의자 중 한 명인 웨슬리라는 네덜란드인을 방콕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 푸켓 공항에서 검거했습니다. 그는 형법 295조에 따라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야기한 폭행죄로 기소되었으며, 최대 2년의 징역형 또는 4만 바트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공범들의 행방을 추적 중입니다.

피해 노점상은 이와 유사한 외국인 관광객과의 충돌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소셜 미디어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지인 보호를 위한 신속한 법적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huket/dutch-man-held-at-phuket-airport-over-assault-on-thai-ven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