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콘라차시마 고속도로에서 총격 사망 사건 발생
태국 나콘라차시마주 M6 고속도로에서 30대 남성이 총격으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산탄총 총상을 확인하고 CCTV 분석 등 수사에 착수했으며,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태국 나콘라차시마주 성논 지구의 M6 고속도로에서 30대 남성이 총격으로 사망한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3월 28일 밤 8시경, 견인차 운전사가 나콘라차시마 방면 도로 갓길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고속도로 경찰은 검은 재킷에 흰색 폴로셔츠, 청바지와 검은 샌들을 착용한 피해자를 확인했으며, 근처에서 인테리어 및 건축 장식 업체 스티커가 부착된 픽업트럭도 발견됐다.
초동 수사에서 산탄총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총상이 확인됐으며, 경찰은 피해자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성논 경찰서, 성논 병원 의사, 나콘라차시마 과학수사대 등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현장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교통 원뿔을 설치해 차량을 통제하고 수사관과 감식팀이 정밀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을 확보했다.

경찰은 아직 범행 동기와 정황이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현장 증거 수집과 함께 용의자 추적 및 M6 노선 CCTV 영상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아유타야주에서도 교사가 고속도로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태국 내 도로 총격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hot-news/crime/motorway-shooting-probed-body-found-nakhon-ratchas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