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칸차나부리에서 전직 승려가 여성 납치 및 총기 난사로 체포
태국 칸차나부리에서 전직 승려가 질투심에 여성을 납치하고 총기를 난사해 2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국경 근처에서 도주 중 체포되었습니다.
태국 칸차나부리 사이욕 지역에서 전직 승려가 여성을 납치하고 총기를 난사해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최근 승려 생활을 그만둔 남성으로, 질투심이 범행 동기로 추정됩니다.
12월 24일, 용의자는 픽업트럭을 몰고 피해자 여성의 집에 나타나 차에 타라고 요구했습니다. 가족들이 이를 막으려 하자 용의자는 집을 향해 6발의 총을 발사했고, 이 과정에서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결국 피해자를 강제로 차에 태우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즉각 추적에 나서 피해자를 집에서 약 12km 떨어진 도로변에서 발견했습니다. 용의자는 국경 근처에서 도주를 시도하다 체포되었으며,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9mm 권총이 압수되었습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법적 절차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