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파 경보: 1월 21일부터 기온 4도 급락 예상

태국 기상청이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2~4도 기온 급락을 예고했습니다. 북부 산악지역은 서리 가능성이 있으며, 남부는 강우량 증가와 높은 파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국 한파 경보: 1월 21일부터 기온 4도 급락 예상

태국 기상청이 1월 19일 기상 경보를 발령하며 중국에서 유입되는 새로운 고기압 시스템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찬 공기 덩어리가 1월 21일부터 25일 사이 태국 북부와 남중국해를 덮으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온이 2~4도 급락할 전망입니다.

북부 지역은 새벽 안개와 함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며, 일부 산악 지역에서는 서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저 기온은 북부 11~18도, 동북부 13~20도, 방콕 22~24도로 예상됩니다. 산악 지대 정상부는 3~12도까지 떨어질 수 있어 방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태국 7일 일기예보 - 방콕 기온 전망
태국 7일 일기예보 | 출처: The Thaiger

남부 지역은 북동 몬순 강화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우량이 증가할 예정입니다. 걸프만 연안은 파고가 1~2미터에 달하며 폭풍 지역에서는 2미터를 초과할 수 있어 선박 운항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한파는 올 시즌 마지막 강력한 냉기 유입으로 예상되며, 야외 활동 시 적절한 방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bangkok/new-cold-surge-to-sweep-thailand-drop-4c-from-jan-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