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해군 장교 2명, 우본랏차타니 나이트클럽 난투극으로 조사
태국 해군 소속 장교 2명이 근무 외 시간 우본랏차타니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이고 불법 검문을 실시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군은 군 규율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태국 해군 소속 장교 2명이 우본랏차타니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Kittichot Klabsri 일등병조와 Kraisorn Kaewphrom 일등병조는 근무 외 시간에 콩치암 지구의 유흥업소를 방문했다가 현지 청년들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으며, 여러 명을 폭행하고 불법 검문을 실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태국 해군 대변인 Priyada Buasombun 중령은 이번 사건이 개인적인 일이며 공무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두 장교의 행동은 군 복무 규율과 법적 절차를 명백히 위반했으며, 해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군은 소속 부대로 복귀 명령을 내렸으며, 정식 조사와 징계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해군 측은 비행이 확인된 인원에 대해서는 어떠한 보호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며, 법적 및 군사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비슷한 시기 파타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 간의 거리 싸움이 발생해 임산부를 포함한 여러 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eastern-thailand/thai-navy-officers-investigated-nightclub-brawl-ub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