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교통 위반 10가지, 벌금과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다

태국 교통경찰이 2026년 4월부터 10가지 주요 교통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과속, 음주운전, 신호 위반 등 위반 시 최대 2만 바트 벌금과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어 외국인 거주자와 여행객 모두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국 교통 위반 10가지, 벌금과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다

태국 교통경찰이 2026년 4월 1일부터 도로 안전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교통법규 단속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태국 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10가지 핵심 교통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겨냥하며, 위반 시 최대 2만 바트의 벌금은 물론 징역형까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속 대상 10가지 위반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속과 신호 위반, 횡단보도 미정차 시 최대 4,000바트,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핸즈프리 미사용) 최대 4,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역주행, 오토바이 헬멧 미착용, 안전벨트 미착용은 최대 2,000바트이며, 무면허 운전은 최대 1,000바트 벌금과 최대 1개월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가장 무거운 처벌은 음주운전과 난폭운전으로, 5,000~20,000바트의 벌금과 최대 1년 징역이 가능합니다.

태국 교통 위반 단속 안내 공고문
태국 교통 위반 단속 안내 공고문 | 출처: The Thaiger

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단기 방문자는 국제운전면허증과 본국 면허증을 함께 소지해야 하며, 장기 체류자는 태국 운전면허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항상 운전면허증을 휴대하고 헬멧, 안전벨트 등 안전장비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이번 단속 시기에 특히 중요합니다.

태국에서 합법적으로 운전하는 방법
태국 외국인 운전 관련 안내 | 출처: The Thaiger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bangkok/10-thailands-traffic-offences-that-could-cost-you-fines-or-j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