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디즈니랜드 1000억 바트 프로젝트, 도쿄 비즈니스 모델 채택

태국에 1000억 바트 규모의 디즈니랜드 건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도쿄 디즈니랜드와 유사한 라이선스 모델을 채택하여 태국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디즈니는 IP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태국 디즈니랜드 1000억 바트 프로젝트, 도쿄 비즈니스 모델 채택

태국에 디즈니랜드를 건설하는 1000억 바트(약 3조 8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투자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 전문 매체 Longtunman의 분석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태국 관광 산업의 전략적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태국 디즈니랜드는 도쿄 디즈니랜드와 유사한 라이선스 구조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아닌 오리엔탈 랜드 컴퍼니 소유로 운영되는 것처럼, 태국 투자자들이 토지 매입, 건설 및 운영에 관한 자본 지출을 주도하게 된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지적 재산권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받는 방식으로 직접적인 재정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브랜드 확장을 도모할 수 있다.

분석가들은 이 규모의 테마파크가 관광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며 태국을 역내 경쟁국들과 차별화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고소득 해외 관광객 유치와 평균 체류 기간 연장을 목표로 하는 이 시설은 기존 자연 및 문화 관광을 넘어 태국 서비스 부문 인프라의 대대적인 확장을 의미한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bangkok/100-billion-baht-disneyland-thailand-proposal-adopts-tokyo-business-blue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