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마초 취한 남성, 담배 요구하며 위협하다 청년들에게 제압당해
태국 차청사오 방파공에서 대마초에 취한 38세 남성이 새벽에 노점상을 돌며 담배를 요구하고 드라이버로 위협하다 인근 청년들에게 제압당했다. 경찰은 피해자 고소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태국 차청사오주 방파공 지역에서 대마초에 취한 38세 남성 쁘라쎗이 새벽 4시에 오토바이를 타고 노점상을 돌아다니며 담배를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담배를 거절당하자 드라이버를 들고 위협하며 "사람들을 데려와 해치겠다"고 협박해 노점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쁘라쎗은 이미 인근 청년들에 의해 손발이 묶인 채 제압된 상태였다. 청년들은 그가 다시 돌아올 것을 우려해 형과 친구들을 불러 방우아 옛 도로에서 그를 추적해 붙잡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서에서 쁘라쎗은 대마초를 피운 후 담배를 구하러 나갔다고 진술했으며, 자신의 사크얀(신성한 문신)이 칼과 총은 막아주지만 발길질은 못 막는다며 심하게 맞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평소에는 담배를 잘 얻었지만 이번에는 "담배와 함께 덤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 피해자가 공식 고소하지 않아 법적 조치는 보류된 상태이며, 고소가 접수되면 소환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bang-pakong-cannabis-cigarette-threat-beaten-by-you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