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춘부리 남성, 아내와 다툰 후 울면서 차량 돌진 사고
태국 춘부리에서 28세 남성이 아내와의 말다툼 끝에 감정이 격앙되어 의도적으로 차량을 도로 방벽에 충돌시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미한 부상만 입은 남성은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불안정한 상태였다.
태국 춘부리 주 방라뭉 지역에서 한 남성이 아내와의 말다툼 끝에 감정이 격앙된 상태로 차량을 도로 방벽에 충돌시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1월 27일 자정 무렵 발생한 이 사고에서 28세 남성 타왓차이는 경미한 타박상만 입었으나,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타왓차이는 아내로부터 불성실하고 가정에 무관심하다는 비난을 받은 후 극도의 좌절감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그는 집을 나서 핸드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면서 의도적으로 차량을 방벽에 돌진시켰으며, 이는 본인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무모한 행동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응급구조대와 경찰은 남성을 위로한 후 경찰서로 이송해 진정시켰으며, 가족에게 사고 소식을 알렸다. 경찰은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충동적 행동이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가정 내 갈등 상황에서 감정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chonburi-man-crashes-car-after-arg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