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촌부리 오토바이 사망사고 현장서 마약·탄약 발견
태국 촌부리에서 오토바이 사망사고 현장에서 마약과 탄약이 발견됐다. 43세 남성 사망자 주변에서 야바 200정 이상과 탄피가 나왔으며, 경찰이 범죄 연루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태국 촌부리 방라뭉 지역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망사고 현장에서 마약과 탄약이 발견되어 경찰이 범죄 연루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1월 1일 오전 10시경 소이 푸 야이 차 인근 도로변 풀밭에서 쓰러진 오토바이가 발견됐으며,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43세 남성이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사망자 주변에서 야바(필로폰)로 알려진 메스암페타민 알약이 흩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검은색 숄더백 안의 파란색 주머니에서는 200정 이상의 야바가 추가로 발견됐다. 또한 사망자의 바지 오른쪽 주머니에서 .38구경 탄피 5개가 나왔으나 총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허리춤에는 칼집에 꽂힌 칼도 있었다.

동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건설 현장에서 일했으며 약 이틀간 숙소에서 실종 상태였다. 경찰은 이미 마약 및 탄약과 관련해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사고가 단순 교통사고인지 다른 범죄 활동과 연관이 있는지 계속 수사 중이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attaya/drugs-ammunition-found-after-fatal-motorcycle-crash-chon-b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