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촌부리 공장 노동자, 이웃의 반복적인 소변 투척 피해 호소
태국 촌부리의 공장 노동자가 이웃 노인으로부터 반복적인 소변 투척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당국에 개입을 호소했다. 2024년 경찰 신고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 진지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태국 촌부리(Chon Buri)의 한 공장 노동자가 이웃 주민으로부터 반복적인 소변 투척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당국에 개입을 호소했다. 25세의 칸야마스(Kanyamas)는 시라차 지구의 한 기숙사에 거주하며 램차방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칸야마스에 따르면, 기숙사 뒤편에 사는 노인 여성이 그녀의 방 뒤쪽으로 정기적으로 소변을 투척해왔다고 한다. 주방이 위치한 방 뒤편에서는 강한 악취가 나 일상생활이 점점 불편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분쟁은 그녀가 방에서 요리를 했을 때 발생한 냄새가 이웃을 불쾌하게 만든 후 시작됐다고 한다.

기숙사 관리측은 오후 8시 이후에만 요리가 가능하도록 규칙을 제정했고, 칸야마스는 이를 준수했으나 문제는 계속됐다. 그녀는 여러 차례 이웃에게 평화적 해결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으며, 램차방 시청과 지역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중재 후 이웃은 잠시 행위를 중단했다가 다시 재개했다고 한다. 2024년에 경찰 신고를 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으며, 당국의 진지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chonburi-neighbour-urine-att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