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유타야 역사공원에서 한국계 여성 사망 사건
태국 아유타야 역사공원에서 51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를 토대로 자살로 결론지었으며, 피해자는 방콕에서 재봉 사업을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 아유타야 역사공원에서 51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와 증거물을 토대로 자살로 결론지었습니다. 피해자는 시사켓 출신으로 방콕 민부리에서 재봉 사업을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의 유서에는 채무 상환을 위해 재봉틀을 처분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가족들은 피해자가 신장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재정적 어려움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는 아유타야 관광을 위해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료진은 피해자가 발견되기 약 7-8시간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시신은 정밀 부검을 위해 빠툼타니 법의학연구소로 이송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태국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께: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1577-0199 (24시간), 자살예방상담 전화 1393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tourist-found-dead-ayutthaya-suic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