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80세 고령 운전자, 기어 고장으로 생수공장 돌진
태국 뜨랏에서 80세 고령 운전자가 기어 고장으로 생수 공장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토바이 7대가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운전자 가족이 피해 보상을 약속했다.
태국 뜨랏(Trat) 지역에서 80세 고령 운전자가 기어 고장으로 차량을 제어하지 못해 생수 공장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뜨(Mitr)라는 이름의 운전자는 국수를 먹고 식당을 나오던 중 자동 기어 시스템이 오작동하면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CCTV 영상에는 검은색 승용차가 공장 부지로 진입해 주차된 오토바이 여러 대를 들이받고 대형 물탱크와 벽에 충돌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들 소유의 오토바이 7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을 검토하며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별도의 혐의가 제기되지 않았다. 운전자의 가족들은 현장에 도착해 공장 측과 직원들에게 재산 및 오토바이 피해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elderly-driver-trat-factory-cr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