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공항 항공편 32편 결항, 이스라엘-이란 긴장 여파
이스라엘-이란 긴장 고조로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32편의 항공편이 결항되었습니다. 8개 항공사가 영향을 받았으며, 공항 측은 승객 지원을 위해 임시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숙박 시설을 제공했습니다.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인해 대규모 항공편 결항 사태를 맞았습니다. 2월 28일 밤부터 엘알 이스라엘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 에티하드항공, 걸프에어, 쿠웨이트항공 등 8개 항공사가 영향을 받았으며, 총 32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습니다. 공항 측은 즉시 직원을 배치해 여객 안내와 정보 제공에 나섰습니다.
공항 당국은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착 터미널 2층 게이트 1번과 10번 근처에 임시 대기 공간과 추가 좌석을 마련했습니다. 결항된 항공편 승객에게는 항공사 측에서 숙박 시설을 제공했으며, 출발 예정 승객 중 공항에 방치된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및 인근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 중인 승객은 항공사 웹사이트, 모바일 앱, 또는 공항 내 항공사 카운터를 통해 항공편 운항 상황을 직접 확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AOT 콜센터(1722)를 통해 24시간 서비스 정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suvarnabhumi-flight-cancellations-hit-32-israel-iran-un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