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관광객, 푸켓에서 공공장소 음란행위로 벌금 후 추방

사우디아라비아 관광객이 푸켓 파통에서 공공장소 음란행위로 5,000바트 벌금 후 추방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사건은 태국 관광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외국인 관광객 행동 문제를 다시 부각시켰습니다.

사우디 관광객, 푸켓에서 공공장소 음란행위로 벌금 후 추방

태국 푸켓 파통 지역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관광객이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고 추방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알하르비로만 신원이 확인된 이 관광객은 지난 1월 4일 새벽 5시경 소이 파라다이스에서 다른 외국인 남성과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모습이 영상에 촬영되었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현지인들이 제지하려 했으나 해당 인물들은 현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공유되면서 태국 관광 이미지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관광경찰청 고위 관계자들이 즉각적인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1월 6일 새벽 2시경 경찰에 의해 구금된 알하르비는 혐의를 인정하고 형법 388조에 따라 공공장소 음란행위로 5,000바트의 벌금을 납부했습니다.

푸켓 공공장소 음란행위 사건 관련 이미지
푸켓 사건 관련 이미지 | 출처: Komchadluek

알하르비는 12월 27일 태국에 입국해 2월 24일까지 유효한 관광비자를 소지하고 있었으나, 그의 행위가 태국의 공공 행동 기준을 위반하고 국가 관광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판단한 이민 당국에 의해 비자가 취소되었습니다. 그는 1979년 이민법 36조에 따라 푸켓 이민 구금 센터로 이송되어 추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이 태국에서 공공장소 음란행위로 적발된 일련의 사건 중 하나로, 태국 관광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huket/saudi-tourist-fined-deported-over-public-indecency-in-phu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