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여행객 주의보: 원숭이 물림으로 인한 광견병 위험 경고

푸켓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기간 동안 최소 10명의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물려 치료를 받았습니다. 피피섬 몽키비치에서 발생한 사고로 광견병 위험 경고가 내려졌습니다.

푸켓 여행객 주의보: 원숭이 물림으로 인한 광견병 위험 경고

태국 푸켓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자원봉사자 비니 모델이 관광객들에게 현지 원숭이로 인한 부상과 광견병 전염 위험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모델은 최근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기간 동안 최소 10명의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물려 치료를 받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마카크 원숭이의 위험성에 대한 지속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의 위험한 행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피피섬의 몽키비치와 파타야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없었지만 감염과 광견병 위험이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원숭이의 입에 존재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해 경미한 물림도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치료에는 세균 감염과 광견병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물린 상처에 직접 주사하는 고통스러운 처치가 필요합니다.

푸켓 원숭이 위험 경고
푸켓의 원숭이 | 출처: The Thaiger

보건 당국은 물린 사람은 즉시 비누와 물로 상처를 씻고 덮은 후 신속하게 의료 조치를 받을 것을 권고합니다. 광견병은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질병이므로 노출 후 치료는 적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모델은 관광객들에게 경고를 주의 깊게 듣고 사진보다 안전을 우선시할 것을 촉구하며, 어떤 사진도 병원 방문의 가치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huket/tourists-warned-monkey-bites-pose-rabies-risk-in-phu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