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택시 기사들, 불법 앱 기반 운전자에 항의 파업 예고
푸켓 택시 기사들이 불법 앱 기반 운전자 단속을 요구하며 1월 15일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통 택시와 차량 호출 서비스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태국 푸켓의 택시 기사들이 1월 15일 파업을 예고하며 정부에 불법 택시 운전자 단속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 등록 없이 운영되는 차량 호출 앱 기사들이 주요 타깃입니다. 육상교통부 규정에 따르면 모든 대중교통 운전자는 차량을 대중교통으로 등록하고 번호판을 검정에서 노란색으로 변경해야 하며,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전통 택시 기사들과 앱 기반 운전자들 간의 갈등은 수년간 지속되어 왔습니다. 일부 전통 택시 기사들은 앱 기반 운전자들이 승객을 빼앗고 주요 픽업 지점 접근을 막는다고 비난하며, 여러 사건이 언어적,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일부 시민들은 요금을 미리 표시해 투명성을 제공하는 차량 호출 서비스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여론은 분분합니다. 일부는 전통 택시 기사들의 편을 들며 법을 균등하게 적용하면 승객 안전과 서비스 기준이 향상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반면 다른 이들은 파업이 오히려 앱 기반 서비스 수요를 늘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현재까지 지방 정부 관계자들은 계획된 시위나 분쟁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