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사격장에서 밴 운전사 스스로 목숨 끊어
푸켓 사격장에서 밴 운전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키티퐁은 글록19 권총을 대여해 9발을 발사한 후 마지막 총알로 자신의 머리를 쏘았다. 경찰은 경제적 압박이 원인일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태국 푸켓의 한 사격장에서 밴 운전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2월 23일 오후 6시경, 탈랑 구역 사쿠 사격장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CCTV에 고스란히 기록되었다.
키티퐁으로 확인된 사망자는 혼자 사격장을 찾아 글록19 권총과 총알 10발을 650바트에 대여했다. 직원의 감독 하에 13번 사격 레인에서 9발을 목표물에 발사한 후, 남은 총알이 몇 발인지 묻더니 갑자기 총을 자신의 머리에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즉시 탈랑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바치라 푸켓 병원으로 전원된 후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조사와 유족 면담을 진행 중이며, 정확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푸켓의 높아진 생활비와 경제적 압박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태국 정신건강 핫라인(1323) 또는 사마리탄스(02-713-6791)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huket/phuket-van-driver-dies-after-shooting-himself-at-shooting-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