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주차장에서 태국 여성에게 노출한 외국인 남성 논란
태국 푸켓의 카말라 지역 주차장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태국 여성에게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촬영되는 것을 알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포즈를 취해 논란이 되고 있다.
태국 푸켓의 카말라 지역 주차장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태국 여성에게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푸켓 타임즈 페이스북 페이지에 해당 남성의 사진을 공유하며 이 사건을 알렸다. 사진 속 남성은 밝은 파란색 하와이안 셔츠와 흰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바지를 내려 신체를 노출한 상태였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외국인 남성이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펴고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이다. 이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분노와 조롱이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태국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을 비자 면제 정책과 느슨한 입국 심사와 연결지으며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이 돈만 있으면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해 태국과 태국 국민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최근 태국에서는 유사한 공공장소 음란 행위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huket/foreign-man-exposes-himself-to-thai-woman-in-phuket-car-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