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하이킹 중 덴마크 여성 팔과 다리 골절, 15명 구조대 5시간 수색
67세 덴마크 여성이 푸켓 톤사이-방파에 하이킹 코스에서 미끄러져 팔과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명 이상의 구조대원이 5시간 이상 산악 지형을 헤매며 부상자를 구출했다.
67세 덴마크 여성이 태국 푸켓의 인기 하이킹 코스인 톤사이-방파에(Ton Sai-Bang Pae) 루트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팔과 다리가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탈랑 지구의 카오프라타에오 국립공원 내 방파에 폭포 인근에서 발생했다.
1월 16일 금요일, 가디언스 오브 라이프 의료 구조대(Guardians of Life Medical & Rescue)는 외국인 부부로부터 긴급 구조 요청을 받았다. 15명 이상의 구조대원이 투입되어 5시간 이상 산림 지형을 헤매며 부상당한 여성에게 도달했다. 구조대 도착 당시 부부는 눈에 띄게 안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덴마크 남성은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67세 여성은 팔과 다리 골절 외에도 하체에 타박상을 입었다. 그녀는 구조대에게 하산 중 미끄러져 넘어졌다고 설명했다. 구조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들것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여성을 숲 밖으로 이송했으며, 이후 탈랑 병원으로 옮겨져 추가 치료를 받았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huket/danish-woman-breaks-arm-and-leg-while-hiking-in-phu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