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공항, 2025년 항공편 및 승객 급증으로 완전 회복 근접
2025년 푸켓 국제공항이 항공편 10만 6천 회, 승객 1,740만 명을 기록하며 코로나 이전 수준의 96%까지 회복했다. 태국 안다만 관문으로서 국제 관광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있다.
태국 푸켓 국제공항이 2025년 항공 및 관광 부문에서 놀라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공항장 몬차이 타논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편 운항 횟수와 승객 수 모두 2024년 수치를 넘어섰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정점에 근접한 수준까지 도달했다. 이는 푸켓이 태국의 대표적인 국제 관광 목적지이자 지역 항공 허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2025년 푸켓 국제공항은 총 10만 6,581편의 항공기를 처리했으며, 이 중 국내선 4만 8,762편, 국제선 5만 7,819편이 운항되었다. 이는 2024년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승객 수는 1,740만 명으로, 국내 여행객 660만 명과 국제 승객 1,000만 명이 이용했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항공편 운항은 2019년의 92.22%, 승객 수는 96.44% 수준까지 회복되어 여행 수요가 거의 완전히 정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항은 '안다만의 관문'으로서 지역 관광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2025년 태국 비엔날레 푸켓과 같은 대형 국제 행사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1월 12일에는 벨라루스 벨라비아 항공의 민스크-푸켓 직항 첫 운항이 시작되어 281명의 국제 관광객이 입국했다. 공항은 '월드 클래스 호스피탈리티' 개념 아래 안전 기준과 운영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미래 수요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장기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phuket-airport-sees-flight-and-passenger-surge-in-2025-reco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