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가정폭력 사건, 술 취한 남성이 아내에게 총격

태국 푸켓에서 술에 취한 41세 남성이 총을 난사한 후 아내를 총으로 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년이 경찰에 신고해 아버지가 체포되었고, 어머니는 어깨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집에서 여러 총기를 발견했으며, 용의자는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구금되었습니다.

푸켓 가정폭력 사건, 술 취한 남성이 아내에게 총격

태국 푸켓의 탈랑 지구에서 충격적인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2월 21일, 한 소년이 경찰에 긴급 신고를 했는데, 술에 취한 아버지가 집 밖에서 총을 난사한 후 어머니를 총으로 쏘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41세 타타퐁은 체포되었고, 35세 피해자 위파폰은 이미 이웃의 도움으로 탈랑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였습니다.

위파폰은 오른쪽 어깨에 총상을 입었으며, 총알은 어깨를 관통해 앞쪽으로 빠져나갔습니다. 그녀는 아들과 통화 중 남편이 술을 마시고 총을 발사한다는 말을 듣고 집에 물건을 두러 갔다가 차를 몰고 나가던 중 총격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집을 수색하며 9mm 권총과 자체 제작한 총기 2정을 발견했습니다.

푸켓 가정폭력 사건 현장
푸켓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총격 사건 | 출처: The Thaiger

19년간 함께 살아온 이 부부에게는 두 자녀가 있으며, 타타퐁은 부모 폭행 및 공무원 모욕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현재 살인 미수, 불법 총기 소지, 음주 상태에서의 총기 발사 등 여러 혐의로 구금되어 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huket/phuket-boy-calls-police-drunk-father-shooting